US Life

얼바인은 지금 겨울

토니아빠 3 1457 0 0

하루 하루 보내는 이곳이지만 항상 이 같은날씨에 가끔 지겹기도 하지만, 가까이 있는 이런 행복이 복에겨울 수도 있겠구나 합니다.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10여년의 세월도 흐르고 아들녀석 둥지 떠날 시간이 가까이 오니, 마음이 서먹하고, 오히려 아내는 해방될 듯 그날을 기다리지만...

얼바인의 겨울은 너무나 맑고 투명하기까지 합니다.



가끔 세월이 빠르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지 천천히 움직이는 이곳에서는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는지... 


3 Comments
게릴라그루브 2019.04.02 20:50  
캘리날씨는 정말 축복받아서, 믓 모든 미국사람들이 캘리 사람을 부러워한다는 얘기가....중국천진에서 대학을 나와서 미국으로 넘어온지 내년이면 10년이네요. 굳이 비교하려하지 않아도 공장지대,그레이스카이에서 살다가 캘리에 하늘같은 하늘을 보고 사니 참, 날씨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정도가 생각외로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직장이 집에서 가까워서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는데, 매번 캘리날씨에 감사하고 있습죠. 저는 벨리삽니다.
토니아빠 2019.04.03 19:08  
그냥 매일 똑같은 날씨가 지겨워 가끔 비구경을 해봤으면 하면서 불평했었는데...
3개월째 조지아에 있어보니, 이곳 날씨는 변덕이 심하고, 소나무가 많아 지금 송화가룬가요? 그게 차에 눈 쌓이듯이 쌓이고 있습니다.  비도 자주오고 나무가 많아서 좋긴 하지만...
어서 돌아가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밸리는 제가 아시는 분이 CPA사무실을 하고 계셔서 가본적이 있어요.
JimiR 2019.04.03 22:29  
사람 생각이 비슷비슷 한거 같네요. 올해 겨울 캘리는 비가 너무 자주 많이 와서,평소에는 비좀왔으면 했는데, 막상 겪어보니 제발좀 고만 왔으면 하고들 있네요.
송화가루라~역시 대륙답게 주마다 확연히 날씨가 다르기도하는 다채로웁이 존재하는군요.
벨리는 여름만 되면 화씨 100도는 가뿐히 넘어주는 쥑이는 날씨를 갖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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