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Life

자연을 즐기다. - 미국의 캠핑 문화

토니아빠 0 1070 0 0

미국에서 어느 관광지를 차로 움직일 때 느끼는 것은 "멀다" "운전을 무진장 해야한다" 입니다. 보통 2~3 시간 운전을 하고 주유소 화장실이나 rest spot에서 쉬면서 가다 서다 합니다. 여러 가족이 같이 가면 좀 지루한 것이 적어집니다. 

특히 아이가 너무 어릴 경우에는 가까운 캠핑을 주로 많이 갑니다. 캠핑장 어딜 가도 화장실 이나 편의 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단 생각이 듭니다. 

차로 멀리 갈 정도로 아이가 크면 드디어 캘리의 웅장한 자연을 도전하기 시작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러 국립공원등을 찾아 다니는 고단한(?) 여정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정말 가고 오는 길이 멀어서 그렇지, 가는 곳곳 마다 너무나 웅장하고 색다르기 때문에 가도 가도 끝이 없다고나 할까요?


처음에 미국에 오면 캠핑이나 관광(?)을 위해서 유명한 국립공원등을 찾게 되는데, 경비는 물론이지만, 이 곳 Orange Country에서는 유명한 국립공원까지 거리가 좀 됩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큰 나라라서 그런지 한 6~7시간 정도는 가야 되니까 하루로 갔다 오기가 좀 버겁습니다. 숙박비나 기름값도 만만찮습니다. 그래서 조금 캠핑에 익숙해지면 가까운 곳도 두루 찾기 시작하는데 두~세시간 정도만 되어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 거리입니다. 

그래서 자주 가게 되는 곳이 Big bear lake라는 큰 호스를 둘러싼 여러군데 캠핑 사이트가 있어 특별한 시즌이 아니면 예약도 여유롭고 시설도 샤워시설부터 기본적으로 잘 구비되어 정말 편하게 쉬었다 올 수 있습니다. 가는 길목에 시내가 있어서 주섬주섬 먹을 것도 사고 구경거리도 있습니다. 특히, 겨울 철에는 눈 구경도 할 수 있어 어려서 이 곳 남가주에 온 아이들은 눈구경을 제대로 할 수도 있습니다. 겨울에는 썰매장과 조그만 슬로프도 개장을 합니다. 눈이 왔을 경우에는 4WD는 그냥 통과할 수 있지만, 2WD는 초립에서 스노우체인이 있는지 경찰관들이 검사를 해서 올라가면서 구매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에 온지 오래된 Old timer들과 얘기를 해보면, 많이 말씀들을 하시는 것이 아이가 어렸을 때 캠핑을 많이 다니는것이 좋다고 기억에 남는것은 즐거운 추억은 그거 하나라고 하십니다. 기회가 되면 여기저기 많이 다는 것이 좋겠습니다.


링크는 제가 주로 예약에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 입니다. 'Reserve america' 이름 답게 원하는 지역을 검색을 하면 주위에 캠핑사이트나 숙박을 할 수 있는 캐빈등 여러 정보들이 자세히 나옵니다. 가고자 하는 지역을 인터넷으로 이름을 검색해서 Review를 보신후에 예약을 하시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해당 캠핑장의 각 site들이 예약이 되어 있는지, 편의 시설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나옵니다.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Sequoia national park... 여기에서 5시간 정도 가는 거리입니다. 그 날 안개가 많이 끼어서 마치 동화의 세계에 있다가 온 기분이었습니다. 아름들이라고 말하기도 부족한 어마어마한 크기의 나무들과 끝도 없이 늘어선 산속 길등... 아들녀석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캠핑으로 가보시길 추천 합니다. 캠핑사이트도 많아 예약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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